디아블로 스토리

게임이야기 | 2008/07/14 11:30 | zzony



디아블로3가 지난주 WWI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대천사 티리얼의 동영상도 압권이었지요. 한간에 티리얼이 타락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디아블로2 액트2 탈라샤의 무덤에서 등장하는 티리얼인데.. 왜 티리얼이 거기 나왔었을까 갑자기 궁금해 지더군요.. 그래서 디아블로3도 나온다고 하고... 기존 스토리도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서 디아블로 스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디아블로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세기전 지금까지도 악마와 천사는 라이벌이듯

그땐 악마와 천사가 피보는 전쟁을 많이 치루었다.

서로 전략을 짜 현혹하고 봉인하는 전투가 계속되는순간

대천사(티리얼)이 인간세계에 눈을 돌린다.


 

인간세계를 이용해 천사는 악마를 멸하려고 하엿지만

악마도 인간세계에 관심을 가진다.

천사보다 악마는 먼저 인간세계에서 내려와 트스트럼 마을

앞의 동굴에서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둥지를 틀었다.

그게 바로 3대악마의 디아블로이다.


 

어떻게 디아블로가 천사보다 빨리 인간세계에 내려왓는가?

3대악마는 메피스토,디아블로,디아블로의 동생 바알이 있다.

그렇지만 3대악마는 천사와 싸우느라 기력을 거의 잃은지라

힘이 없엇다. 그걸 알고있엇던 악마들이 3대악마를 내쫏는다

3대악마를 존경하던 안다리엘,듀리엘이 그 뒤를 따른다.


 

메피스토와 바알은 종적을 감추엇으며 디아블로는 인간세계

동굴에서 둥지를 틀어 인간을 공포심에 휩싸이게한다.


 

이때 다크원더러(디아블로1을 클리어한 유저)라는 전사가

디아블로를 찾아 쓰러뜨리게 되고 디아블로의 영혼은

소울스톤에 갇혀 힘이 없는 상태로 된다.


 

이때 왜 디아블로의 영혼이 소울스톤에 갇히는가?

그건 3대악마는 각자 자신의 소울스톤을 1개씩 가지고있다.

자신의 몸이 없을때는 소울스톤에 갇혀있다가 주위의

인간이나 악마,천사등을 현혹해 그 대상에 들어가

힘을 기르다가 그 대상의 마음을 파괴하고 결국 그 대상의

힘,지식,마음을 흡수한 상태에서 본모습이 된다.


 

다크원더러는 디아블로의 몸이었던 인간머리에 디아블로의

소울스톤이 있는것을 보자 욕심을 못이기고 디아블로를

없앴던 한날 위대한 영웅은 자신이 디아블로에게 다시 기회

를 주게되었다. 다크원더러는 소울스톤을 자신의 머리에 박고

여행을 떠나게된다.



[디아블로2]


-트스트럼의 최후-


다크원더러는 머나먼 여행을 마치고와서 트스트럼마을에 다시 머물게

된다. 그때 제2의 주인공 마리우스라는 전사가 노년기를 맞고 있엇다.

다크원더러는 소울스톤을 박은것을 후회하며 계속 디아블로와 마음속

으로 싸우고 싸웟다. 그렇지만 결국 트스트럼마을에서 마음속의 악마

(디아블로)에게 져서 자신의 영혼은 허공위로 날라가며 잠시동안만

디아블로의 영혼이 다크원더러의 몸을 지배한다.


디아블로는 곳곳에 자신의 부하들과 수하를 소환해내여 트스트럼마을을

불태우며 디아블로1의 배경마을이었던 트스트럼을 파괴시킨다.

디아블로1에서는 대장장이 엿던 "그리스월드"조차 디아블로에게 타락해

디아블로2에서는 강력한 유니크몬스터로 등장한다.


그렇지만 디아블로는 다시 돌아온 다크원더러의 영혼에 밀려 다시 잠재워

지며 다크원더러는 마리우스랑 같이 눈밭을 헤쳐가며 여행을 한다.

그런 마리우스는 주위에 모든것이 잿더미가 될려 햇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다크원더러를 따라간다.


-끝없는 사막-


마리우스는 로그들의 마을과 영지를 지나 사막으로 다크원더랑 여행하엿다.

어느날 밤 마리우스는 예전부터 악몽을 꿧는데 오늘 밤은 색다른 꿈이었다.

다크원더러는 모닥불앞에 앉아 생각에 잠기고 마리우스는 다른사람의 꿈을

꾸게 된다.


-바알의 봉인-


 

꿈속에선 인간세계로 내려온 티리얼이 탈라샤와 함께 바알을 물리치고 있엇다

바알도 저항에 해보았지만 대천사 티리얼의 힘과 강력한 인간마법사 탈라샤

의 힘은 무척이나 강력해 바알은 봉인되고 말았다.


그렇지만 싸우는 도중 바알의 소울스톤이 그만 산산조각나 잔재밖에 없엇다.

티리얼은 이정도 잔재로는 바알의 영혼을 봉인할수 없다고 말하엿다.

그러자 탈라샤는 잔재중 제일 큰것을 고르며

나의 몸속에 이것을 박고 바알을 봉이해주시오라고 말했다.

티리얼은 어쩔수없이 봉인석에 탈라샤를 묶고 그의 가슴에 소울스톤의 잔재를

박았다. 그리고 그안에 바알을 봉인시켰다.


바알은 탈라샤의 몸에 빠져나갈려고 애썻지만 탈라샤가 그걸 막기때문에

바알은 영영 빠져나갈수 없엇다.  소울스톤을 빼기전엔 말이다...


-끝없는 사막-


꿈에서 깨어난 마리우스는 눈을 떳는데 다크원더러가 알수없는 말을 했다.

"그는 나의 형제네 난 그를 구하러 갈꺼야" 다크원더러와 마리우스는

탈라샤가 봉인된 곳으로 빠르게 향했다.


-탈라샤의 최후-


 

다크원더러는 탈라샤의 방에 도착하였다. 깜깜하고 어두운 느낌이엇다.

마리우스는 다크원더러가 활기넘치고 점점 기력을 회복하는것 같앗다.

그렇지만 다크원더러는 마음속에서 디아블로랑 싸웟지만 결국 져버리고

마음은 디아블로가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엇다. 다크원더러가 힘을 회복

하는게 아니라 디아블로가 힘을 회복하고 있엇다.


탈라샤의 방에 끝에 도달하자 저멀리 탈라샤가 울부짖고 난동을 치고있엇다.

갑자기 다크원더러는 재빨리 그에게 다가갔지만 대천사 티리얼이 나타나

그를 막고 그와 싸웟다.


탈라샤는 몇백년동안 바알이랑 싸워 힘이 없엇다. 그틈을 이용해

바알이 탈라샤로 위장하여

"나를 풀어줘 빨리..."

라고 외쳣다. 저 옆에서는 티리얼과 아직 완전하지 못한 디아블로가

싸우고 있엇다.

마리우스는 자신밖에 없다는것을 알고 소울스톤을 빼러

이세상의 운명이 걸린 다리를 건넌다.


마리우스는 가슴에 꼽혀잇는 소울스톤을 빼려 용을 쓰고 티리얼은

왜쳣다.

"하지마!"

그렇지만 소울스톤을 벌써 빼버렷고 탈라샤의 강력한 모든 마법력은

결국 바알이 흡수한다. 티리얼은 마리우스를 도망치게하고 다크원더러

도 그 뒤를 따른다.


 

그리고 바알과 티리얼은 탈라샤의 방안에서 치열한 전투를 한다.

그렇지만 탈라샤의 마법력을 흡수한 바알은 엄청 강했으며

티리얼은 마음과 몸에 상처를 입고 바알이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러

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탈라샤방의 봉인석에 서있엇다.


 

-한자리에-


 

마리우스와 다크원더러는 아무일이 없을듯한 표정으로

증오의사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다크원더러는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인간성까지 증오의사원에서 다잃어버렷다.

그리고 이제 완전하게 디아블로가 힘을 되찾기만 하면

세상은 파멸을 부를것이었다.

마리우스는 바알의 소울스톤을 안고 다크원더러를 향했지만


 

커다란 둥근홀 입구에서 숨어 지켜볼수 밖에 없엇다.

왜냐하면 메피스토와 탈라샤의 모습을한 바알이 있엇기

때문이다.


 

"이제 때가 됏다."

메피스토와 바알은 지옥의 문을 열고 디아블로는 완전한

몸이 되었다.

마리우스는 겁에 질렷고


 

디아블로는 지옥의문을 향해 걸어갔다.


-불의 강-

디아블로는 지옥에 도착하여 자신의 군대를 일으키고

지옥의 유일한 마을인 지옥의성을 포위시켰다.

그리고 다수의 군대를 이끌고 지옥의 광장으로 향했다.

지옥의 광장으로 도착한 디아블로는 천상계의 전투담당

"헤드리엘"과 맞붙게 된다. 그렇지만 천상계의 전투담당

"헤드리엘"은 디아블로를 보지도 못하고 불길의 강에서

패하게 된다. 디아블로와의 싸움에 패한 헤드리엘은

자신의 몸을 바쳐 불길의 강입구에서 디아블로의 군대를
묶어두고 있다.


-지옥의 광장-

디아블로는 지옥의 광장에서 자신의 군대를 배치시키고

파멸을 기다리고 있엇다. 기다리고 있던 디아블로는 자신

을 5개의 씨일(디아블로를 소환해내는 게이트)에 봉인

시키고 그 주위에 자신의 군대를 주둔시켰다.


-이쥬얼의 타락-

같은 담당과인 "헤드리엘"이 패하자 천상계에서는

"이쥬얼"을 파견하였다. 이쥬얼은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3대악마들의 소울스톤의 파괴할곳인 헬포지를 공격한다.

헬포지는 강력한 악마(헬파스토)에게 지켜지고 있엇다.

이쥬얼은 헬포지를 차지하려고 끝내 싸웟지만 결국 강대한

수와 적의 악마군단에 져버리고 악마들의 강력한 고문에

천상계의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이쥬얼은 천상계에서 버림

받았고 악마들에게서도 버림 받았다. 결국 이쥬얼 자신은

어느 악마몸에 들어가 자신을 "악마 부대장"이라고 임명하

고 디아블로가 지옥으로 향할때 같이 향한 이쥬얼이었다.


-디아블로의 최후-

영웅(플레이어)은 메피스토를 죽이고 지옥의 광장에 있는 디아

블로까지 죽였다. 그리고 헬포지에 가서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을

파괴시키고 평화를 되찾았다. 그리고 몇십년이 지나서 바알의

소울스톤을 들고있던 마리우스는 정신병원에 있고 어느 누구에게

자신에게 있엇던일을 가르켜주었다. 마리우스는 그가 "티리얼"이

라고 생각하며 모든것을 말하고 사죄하였다.(바알의 해방을 사죄

하였다.) 그리고 바알의 소울스톤을 주며 자신은 이제 포기하겠다

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티리얼"이 아니고 "바알"이었다.

바알은 자신의 소울스톤을 가지고 결국 늙은 마리우스를 죽이고

또 다시 파멸을 불러일으킨다.


-가자. 아리앗으로-

바알은 세상에 남아 있던 악마들을 다 끌여들였다. 그리고 월드스톤

을 이용해 군대를 일으킬려고 바바리안의 고향인 아리앗으로 향한다.

바알이 아리앗으로 향할때 아리앗의 마을들의 원로들은 모여서 회의

를 하였다. 바알이 오고있다는 회의... 몇몇 원로들은 포기하고 도망갔

지만 몇명 원로들은 드루이드들의 힘을 빌려 바알의 군대를 물리치자는

것이다. 그렇지만 군대장 "퀄-퀘크"는 중립을 선언하였고 결국 누구의

의견도 들어지지 않았다.

바알의 대군들은 서서히 아리앗들의 여러 마을을 점령하고 "아리앗산"으로

향한다. 그렇지만 아리앗산을 수호하기 위해 바바리안왕국들은 서로 힘을

모았고 바알의 군대를 방어할 군사를 모았다.


-아리앗산의 신들-

새벽.바바리안 왕국의 대표자가 정찰을 한다. 그렇지만 바로 앞에는

바알의 대군이 버티고 있엇다. 너무 놀라서 말도 안나왔다.

그는 내심 놀라면서도 태연하게 잇엇다.

바알은 그를 보며 웃으면서 그에게 마법을 걸어 죽였다.

그의 시체가 허공으로 날라갔다.

대표자가 죽자 수많은 데몬과 악마들은 성을 공략하고 결국 아리앗

산에 오르게 된다.

아리앗산 정상에 있는 바바리안수호신들이 봉인 되어있엇다.

그들은 사람도 아니며 신도 아니다. 자신의 조국을 지키기위해

죽었던 용감한 바바리안들이었다.

그렇지만 바알과 수많은 데몬앞에서 바바리안수호신들은 결국 당하고

바알의 의해 다시 봉인된다.

아리앗산 정상에는 바알의 의장기가 휘날리고 있엇다.


-월드스톤-

바알은 월드스톤에 자신의 군대를 장악,그리고 자신은 파멸을 만끽하였다.

그리고 뒤에서는 월드스톤을 이용할려는 작전이 펼쳐져있엇다.

마지막 남은 "해로게쓰"에서는 혼란이 일으켜졌다. 월드스톤이 바알에게

있다... 바알은 만일을 대비하여 해로게쓰에게 계속 군대를 보내 함락시키게

하였지만 군대장 "퀄-퀘크"가 자신의 바바리안용병들을 해로게쓰 주위에

배치시킴으로써 바알의 군대를 막을수 있엇다. 그렇지만 바알은 월드스톤을

점점 타락시키고 있엇다.


-바알의 최후-

영웅(플레이어)이 바알의 군대를 무찌르고 바알을 죽엿다. 소울스톤이 있던

바알은 다시 살아날려고 소울스톤으로 들어갔지만 소울스톤이 너무작아 다 들

어가지 못하고 영혼은 흩어졋다.(바알을 소울스톤에 봉인했을때는 탈라샤의

몸을 빌렸기 때문에 가능했다.)영웅은 바알이 죽는 모습을 보고나자 갑자기

티리얼의 모습이 보였다. 티리얼은 미지의 포탈을 열어주며

"이 앞으로 나아가라 찬란한 영웅이여"

라고 말하였다.

영웅은 티리얼의 뒷모습까지 보면서 포탈로 들어갔다.

티리얼은 월드스톤 앞에서 검을 잡았다.

그리고 그 검에 자신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월드스톤이 약해진틈을타 티리얼은 자신의 검을 월드스톤에 내려 쳤다.

월드스톤은 티리얼의 검때문이 아니라 티리얼의기운때문에 깨지고말앗다.

산산조각나면서 월드스톤의 성이 무너졌다.

아리앗산에서 저멀리있는 해로게쓰에서도 보일만큼 심하게 무너진

월드스톤의 성...

티리얼은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말했다.

"이 세계의 평화를...."

2008/07/14 11:30 2008/07/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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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김기태 2010/02/02 04:10

    정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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